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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사용후기

이사하면서 TV, 청소기, 에어컨 등 대부분의 가전을 교체했고 교체의 주도적 역할은 나의 룸메가 담당했다. 노형 담당자에게 살포시 나의 희망사항 한가지를 얘기했더니 그것도 알아서 설치를 해주었다. 나의 작지만 원대한 의망 가전은 그런 점에서 음식물처리기 내지 식량 분쇄기라 불리는 것이었다.

얼마전 이런즉 음식물처리기의 처리과정이 업체가 광고하는 것 처럼 환경에 백프로 무해하지 않아서 주 업체가 고발 당했다는 뉴스를 본 것 같다. 그러면 해당업체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무슨무슨 장치들을 했다고 한다.

사뭇 중요 홈쇼핑과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니 법적인 조치가 반영되었거나 제재될 수준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지 사용해보니 편리함은 워낙 크지만 그래도 맥시멈 사용빈도를 줄이려는 노력과 나란히 주변에서 써보니 어떻냐고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어서 약 4개월의  솔직한 사용후기를 공유해 본다.

제품상세 따져보기 ㅣ 상용 장점 ㅣ 행사 허

웰릭스, 씽크퓨어, 엔비스, 스마트카라 등등 음식물처리기 등등 아직은 어지간히 생소한 브랜드의 중소업체 제품들이 음식물처리기로 홈쇼핑이나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다. 우리집은 이중 포털사이트에 ‘음식물처리기’라고 검색해도 최상단 광고로 뜨는 ‘웰릭스’제품을 쓰고 있고 아모 홈쇼핑 방송중 구매했던 것으로 안다. 음식물처리기는 대부분 장기 렌탈로 구매하게 되어 있는데 기이 일단 설치해던 제품을 상세하게 따져본다.

제품상세 따져보기

상품상세안내

가격 할인에 대한 안내가 있지만 룸메에게 확인결과 29,900원 결제하고 있음. 꼼꼼히 못따져보고 신청해서 그런건지…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제휴카드 할인혜택이 대단히 크므로 설치를 고려한다면 카드를 만들어서라도 혜택 받기를 추천함

새로 보는 음식물 처리기 추천 상품상세 안내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팩트 렌탈기간과 렌탈료이다. 렌탈 가입이 아닌 사정 제품 비용외에도 등록비 등 별도 비용이 발생하고 중도해지시 별도 위약비용이 구축 하는 등 고객편의의 소작 결제방식은 아닌 듯 싶다. 사물 가격이 1,291,680원이나 되니까 건조기나 세탁기만큼 비싼 가전제품에 해당되고 신청 전에 좀더 가만히 따져볼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용소감_ 장점

봄에 설치해서 여름을 나고 즉금 가을로 접어들고 있다. 세 계절을 지나면서 사용해본 장점 첫번째는 음식물처리의 번거로움이 자못 없다는 것이다.  4개월간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해 밖으로 길이 적이 손에 꼽을 정도이다. 4인 가족이어도 주중 집에서 하저 하는 횟수가 적어 음식물쓰레기가 적게 나오기도 오히려 소량의 음식물처리는 바로바로 설거지하며 처리가 가능하니까 편리하기는 상당히 최고다. 한여름에 음식물쓰레기를 따로 모아두었다가 아파트 공동 쓰레기통에 처리했던 수고로움을 생각하면 영별히 여름, 겨울에는 도통 좋을 뿐이다.

두번째는 음식물처리기 자체의 편리한 사용법이다. 음식물처리기는 제조사마다 약간씩 사용방법이 다르긴 겉 우리집에서 사용하는 것은 씽크볼 도중 배수구망으로 음식물이 내려가면 발로 페달을 밟아 음식물이 1차 분쇄되고 약간의 물을 틀어주면 끝이다.

세번째는 식품 막힘이나 기기에 문제가 아직까지는 대체 없다는 점이다. 음식물처리기 연관 하수구막힘, 작동안됨으로 인한 AS 등 클레임 경험들이 상당히 있는데 지금껏 한번도 시고로 곤란은 없었다는 점이다.

사용소감 _단점

사용전에 참말 1도 몰랐던 단점은 당각 소음이다. 음식물처리기를 작동시키고 (보통 1분도 걸리지 않음) 설겆이를 서두 하고나서도 무려 30분이상 소음이 발생한다. 처음에는 몰랐다. 세탁기가 돌아가거나 무언가 틀어 놓은 줄 알았더니 음식물이 분쇄되고 2차 처리기로 넘어가서 더없이 처리될때까지 대조적 긴시간 웅웅 거리는 저음의 소리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우리집의 케이스 다행히 주방과 거실이 분리된 구조이다 보니 소음으로 인해 일상에 지장을 받는 정도는 아니지만 소음에 민감한 경우, 음식물처리기 사용시 소음은 정녕 전포 확인하고 경험하고 설치를 판단하길 바란다.

 두번째는 앞서도 얘기했지만 가격이 상대적 비싼편이다. 29,900원 X48개월은 1,435,200원이고 가운데 해지시 위약금이 ‘그냥 써야겠다’를 생각하게 할 만큼 적지 않은 금액이라고 들었다. 홈페이지내에서도 대뜸 확인할 삶 있는 기간별 위약금액이 없다는 점도 아쉽다. (위에 제휴카드 할인도 특정카드 월100만원 사용실적이 되어야 가능한 혜택임 ㅜㅜ)

세번째는 즈음 사용이다. 식선 분쇄중, 분쇄 뒤끝 음식물찌꺼기들이 곰곰이 배출되도록 물을 틀어놓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그럭저럭 깨끗한 물을 한층 쓰는구나 싶어서 마음에 걸리곤 한다.

그외 음식물처리기 사용을 망설이는 분들이 가을걷이 궁금할 음식물처리기가 수하 작동원리로 누구 과정을 거쳐 처리되는지 등등은 과정 제품의 홈페이지에 기위 당각 나와있어 생략한다.

나의 끝장 사용소감은 일하면서 밥해먹고 사는 워킹맘에게 또 독박육아로 지친 전업맘에게 이런즉 음식물처리기가 천근만근 육체의 고단함을 덜어주는 가끔은 위로 아닌 위로가 된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쓰고 있다. 그래서 30분 웅웅거리는 소음 정도는 참아줄 삶 있고 비싸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유난히 고장없는 음식물처리기에 만족하는 편이다.

최근 입주 아파트들은 음식물처리기를 옵션으로 선택하고 있다고도 하고 더욱 친환경의 더욱 소음없는 갈수록 보다 좋은 음식물처리기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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