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기 남부권 심장이 될수있을까??
[평택]경기 남부권 심장이 될수있을까??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기에 신도시급의 입지 좋은 아파트나 사전 매매는 좋은 투자가 될 삶 있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돈만 있다면…) 일생 맥시멈 규모의 반도체 라인이 들어서는 고덕 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이 위치 잡을 평택은 임자 규모만으로 봐도 엄청나다
심지어 조금 전엔 미국 바이든 대통령 또 평택 캠퍼스 방문을 어째 한미 첨단기술 안보동맹을 희망한다고 밝히면서 현재의 평택 고덕 국제신도시는 여러 상징적 의미를 띠며 공사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즉 좋은 입지에 돈이 없는 나지만 보는 것만으로 즐거울듯하여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뉴스에서도 어쩌다 봤지만 저렇게 많은 타워크레인이 경계 곳에 밀집되어 있다 보니 무슨 릴 낚싯대 같기도 하고 바닷가 컨테이너 크레인을 연상케 하는 엄청난 규모라 카메라 한도 샷에 모두 보이지 않을 수평기 ㄷㄷㄷ;;;
고덕 국제신도시는 총 3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현재는 1단계가 완료되었고 부분적으로 2단계가 융성 중으로 보인다 중요 상권으로는 서정리역 전모 상권과 평택시청이 들어서는 행정타운 근처 중심상권 등이 큼직한 상권으로 보였고 삼성반도체 공장 초입에 상권이 있으나 어느 산업단지나 주말엔 꽤나 한적하고 주거지와는 거리감도 상대적 있어 보였다. 완성까지는 2030년쯤은 될듯하다.
도임 지도는 수원, 화성, 오산, 평택 등 경기남부 중대 산업단지를 나타낸 것인데 평택은 삼성반도체 공장과 브레인시티 등 네놈 규모만 놓고 봐도 엄청난데 양질의 고급 일자리이기 왜냐하면 향후 주변지역의 인구를 참으로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평택시는 인구 80만을 목표하고 있다고 한다.
브레인시티는 연구시설과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이 복합된 글로벌 교육·연구·문화·의료·기업의 지식기반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하는데 이야기가 나오는 군데 사이 아주대학병원, KAIST 등 평택 계열 카페 가보면 분위기가 뜨겁다 ㅎㅎ
유달리 KAIST와 삼성간의 반도체 시스템공학과 설립 협약을 체결하여 반도체 특화인재양성을 목표하고 있다고 한다 갈등 근데 초기단계에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난항을 겪는 경우를 만만 봐와서 어떻게 진행될지는 곰비임비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삼성이 함께 진행하기에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보지만 오산에 운암뜰이 생각나기도 하고 그럴싸하게 무슨 허브네 무슨 클러스트네 갖다 붙이긴 엄청나게 상상 갖다 붙인다 ㅎ 뭔가 그럴싸하게 보이려고 하는 건지 미래지향적으로 보이려는 건지…. 흔히 완성되길 기대해본다
화성, 평택 등 양질의 밥통 공급과 신도시 개발로 인해 인구가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다 증가율은 소폭 감소했으나 지속적인 공급이 계획되어 있으므로 앞으로도 인구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시는 고덕 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뿐만 아니라 평택 평택화성파크드림 진위산업단지, 평택 칠괴 일반산업단지, 평택 송탄 일반산업단지 등 이렇게 일자리를 꼭쇠 채운 자족도시도 전국에서 드물지 않나 생각이 든다 너희 때문인지 주거공급도 24년도까지 엄청나게 무장 군속 것으로 확인됐다
표와 나란히 24년도까지 급여 과잉으로 나오는데 이치 역 앞으로 복심 있게 지켜봐야 할 부분인 것 같다 공급과잉이긴 그렇지만 미분양은 없었으니 입주시기 전세가는 어떨지도 궁금하다…. 평택….. 진정 10년 전까지만 해도 평택 하면 시골이란 이미지가 위선 떠올랐다 그럼에도 지금의 평택의 모습은 천지개벽 군 자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심지어 지금도 서정리역을 기준으로 우측으로 구도심이 보이기에 조류 뒤쪽으로의 신도심이 눈부실 정도이다 마땅히 현 외에 지제역 부근의 여러 신축 아파트 오직 또 마찬가지이며, 앞으로 10년 한도 평택은 직주근접 안착 가능한 경쟁 남부권의 주체 역할을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설약 그때쯤이면 평택시가 아닌 평택 특례시로 불릴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