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2편] 상현동~성복역~신봉동 / 수지 아파트 사기 직전까지 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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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슬골드타운과 이편한세상수지 안녕하세요~ 월급쟁이가 부자되는 공간의 부자윤씨입니다. 오늘은 용인 실리 임장 시리즈 2편을 들고 왔습니다. 수지는 임장만 5번 이상, 부동산 10곳 포부 방문하면서 사겠다는 마음으로 매물을 털었던 지역이기 왜냐하면 많은 경험을 전해드릴 성명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용인 이익 임장 2편 시작합니다! 2편 상현동~성복동~풍덕천동~신봉동 금차 임장은 상현역에서 출발해서 상현동과 풍덕천동의 이금 대장 아파트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과 이편한세상수지 아파트 동네를 구경하고 신봉동으로 올라가는 루트였습니다. 총 10.7km, 식사시간 함유 3시간 51분 소요됐습니다. 상현역 인근 - 광교생활권 상현역은 신분당선입니다. 상현동은 용인시에 속하지만 표준 우리가 ‘수지’라고 생각하는 풍덕천동과는 단절된 느낌입니다. 상현동은 영락없이 광교생활권입니다. 유달리 상현역 근처는 더더욱이요. 광교자이더클래스 아파트가 상현동의 대장으로 초역세권에 초중고품아입니다. 상현동은 광교중아역 근순 보다는 택지가 사세 상권이 아쉽고 활력이 부족하지만 신분당선에 준신축 단지로 이루어져 족히 매력적인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원지방법원, 수원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이 있기 그리하여 고소득층의 직주근접으로도 좋습니다.
‘광교자이더클래스’라는 이름에서도 상현동이지만 ‘광교’생활권임을 알 이운 있습니다. 광교자이더클래스는 시방 전용 84 12억 초반에 거래되었네요. 광교중앙역 대장 광교중흥s클래스 철기 14억 중후반으로 광교중흥s클래스 아파트가 한층 비싸네요. 광교중앙역이 더욱 선호됨을 알 고갱이 있습니다. 가격으로도 알 명맥 있고 직접 임장을 가보면 상권의 규모와 질, 유동인구에서도 차이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상현동은 광교생활권과 마구 가깝기 그리하여 ‘여긴 광교지.’하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상현동 - 오르막 / 풍덕천동과 성복동으로 가는 길목 상현역 뒤로는 가만히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광교상현마을현대아파트 옆길을 따라서 가만히 오르막입니다. 광교상현마을현대아파트까지는 거의 평지예요. 수지금호베스트빌디에듀,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 광교상떼빌파크뷰아파트는 정상 위에 위치하며 지대가 높습니다. 오르막은 숨이 차는 정도였습니다. 아파트 사이에 도로가 좁아 출퇴근 시간에 마을버스를 타고 지나가보니 막히더라고요ㅠㅠ 내리막을 고로 내려가다보면 상현동 중심인 상현 원희캐슬 상가가 나옵니다.
상현동 - 원희캐슬 상가를 중심으로, 성복역 고용 가능 상현 원희캐슬 상가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상현 원희캐슬 상가에는 학원들이 많았어요. 주말 낮에도 학원에 가는 고등학생들이 허다히 보였습니다. 버스를 타는 사람들, 장을 보는 아주머니들, 학원가는 학생들로 활력이 가득했습니다. 오로지 도로가 정돈이 집 되어 있고 좁아서 주말 낮인데도 교통체증이 상대적 심했습니다.
상현동의 대장은 상현동 유일한 신축 더샵수지포레입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만현로67번길 20 구축만 즐비한 곳에서 신축이기 왜냐하면 희소성이 있습니다. 다만, 정상 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상현동 형성 대장은 수지센트럴아이파크 아파트라고 생각합니다. 41평부터 시작하는 대형평수 위주의 단지입니다. 원희캐슬 상가와 성복역 롯데몰, 신분당선 성복역 이용이 편리한 위치에 있어서 대장이라고 생각했어요. 성복역아이파크 아파트는 20평대부터 있어서 가격접근이 용이하고 성복역 역세권이기 때문에 구성 중에서 선택하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복역 근처 - 성복역롯데캐슬골드, e편한세상수지 성복역 근처는 롯데몰과 신축 대단지 아파트로 천지개벽이 일어난 곳입니다. 성복롯데캐슬골드타운 아파트와 수지이편한세상 아파트가 대장입니다.
신분당선 성복역 초역세권 수지초 - 정평중 학군 풍덕천동 학원가 행사 편리 신축 대단지 성복역 롯데몰 슬세권 저희 사촌언니도 길미 두 아파트 허리 한곳에 살고 있는데요, 놀러 갈 때마다 짜장 어린이 키우는 가족이 살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니..부러워..ㅋㅋㅋㅋ 개 학부모 사촌언니가 들려준 실지 수지 사촌언니가 말해준 수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있는 무심히 적어볼게요. 사촌언니는 수지초 학부모이기 그리하여 접사 학군에 대해서도, 행동환경 엄마아빠들의 사정에 대해서도 고대 알고 있었습니다.
애들이 순하고 부모들도 대기업이나 일 등 경제력이 되는 사람들이 많다.
학구열이 너무나 뜨겁다. 학원에 보내려는 엄마들(수요)보다 학원이 부족해서 학원들이 도리어 갑질을 한다. 학원 한동아리 들어가기 힘들다. 마침내 분당이나 광교로 라이딩을 하기도 한다. (저는 광교로 라이딩한다는 점에서 참것 놀랐어요.) 교통이 세상없이 현합 좋다. 신분당선으로 서울가기는 편하지만 출퇴근시간에는 도로가 난개발되어서 엉망이라 난리가 난다.
수지초는 과밀학급이다.
언니는 줄기 아파트를 알아보는 저에게 광교가 훨씬 좋다고 광교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물론 성복역이 우극 서울에 가깝기 그렇게 상위급지라고 생각했는데 가격을 봐도, 주민의 이야기를 들어도 성복역 부근보다 광교중앙역 부근이 보다 상위급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실 사이트를 통해서 광교중앙역 역세권 준신축 아파트인 자연앤힐스테이트, 신축 광교중흥s클래스와 성복역 신축 아파트 성복 롯데캐슬골드타운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아파트와 이편한세상수지를 비교해도 광교중앙역 아파트 시세가 가일층 높았어요. 반대로 사촌언니는 광교는 아직 학군이 덜 자리잡아서 비렁뱅이 학군을 더한층 선호하는 것 같았어요. 수지에서는 분당으로 가거나 서울로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하는 분들이 많다고 했어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166 성복역 구축으로는 정자뜰마을태영데시앙 아파트가 있습니다. 저는 여기도 후보로 두고 매물 임장을 했었습니다. 당시에 젊은 뜻 부부가 살고 있는 올수리 물건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증여해주셔서 신혼집으로 살다가 팔고 서울로 갈아타기 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셨던 게 생각나네요. 세상엔 역시 경영비 많은 사람이 많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신봉동 - 선호도는 순위는 낮지만 살기는 좋다. 오르막.
정자뜰태영데시앙아파트에서 나오면 대로가 나옵니다. 대로를 옆에 끼고 15분정도 걸어가다보면 이마트가 나옵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 27 이마트 수지점과 조성 아파트들. 서홍마을과 신봉마을로 올라갔습니다. 이마트 뒤쪽으로는 오르막길입니다. 서홍마을우남퍼스트빌과 이마트 사이는 남몰래 대로입니다. 용서고속도로를 타러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서홍마을우남퍼스트빌도 매물을 보러 갔었습니다. 집주인 군자금 경색으로 경매 넘어가기 직전의 상황이라 26평 4층에 4억 500에 나온 초초급매 물건이었습니다. 집만 괜찮으면 시거에 계약금 쏜다는 마음으로 뜸부기와 이어 출발해서 보러갔었습니다.
부동산 사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매도인 사정이 거래하기 위험한 것 같아서 계약하지 않았습니다. 월세도 끼어있어서 대출도 어렵고 드는 돈이 순 많다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서홍마을우남퍼스트빌 아파트는 구조가 진정 특이했어요. 주방에 세탁기를 놓게 되어 있는 구조였습니다. 베란다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처음에 보고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촌언니가 신리초쪽은 그러니까 엄마들이 선호하지는 않는 거 같다고도 말해주었습니다.
서홍마을우남퍼스트빌 당기 가격을 보니 당시 살걸…싶습니다. ㅋㅋㅋ 네년 매물은 경매로 넘어간건지, 올려서 판건지 실거래에 4억 500이라는 숫자는 댁네 보이네요.
서홍마을한일아파트와 서홍마을꿈에그린아파트, 서홍마을벽산아파트는 기로 위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고 공원뷰였지만 오르막이 심하고 단지가 수지에서는 작은 편이라서 아쉬웠어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2로 26 신봉마을 뒤쪽은 lg자이 대단지로 이루어져있었어요. 진정 대단지가 빵빵 들어서있더라고요. 상가가 오래되어서 시각 아쉬웠지만 있을 건 모조리 있었습니다. 여기도 오르막이었어요. 대단지 아파트에 초품아라서 아이들 키우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직 신분당선 역과 멀어서 아쉬웠어요. 양쪽에 산과 공원이 있어서 그런지 공기가 좋게 느껴졌어요. 볕이 실로 올바로 들더라고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 214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3로12번길 9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218-6 LG빌리지와 신봉마을자이를 지나면 준신축 아파트들이 매우 들어섰더라고요. 상권은 수다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가가 생긴지 그래도 일삽시 된 것 같은데 임대가 무지무지 붙어있고 점심시간이라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당연히 먹을 곳이 없어서 당황스러웠거든요. 준신축과 신축 아파트 대단지에 초품아라서 좋았고 용서고속도로 타기 좋고, 공기가 좋았어요. 다만, 오르막을 참으로 올라와서 뒷목 꼭대기쯤에 위치해있다는 점, 상권이 빈약하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오늘도 용인 수지 임장기와 사촌언니에게 들은 분기 주민의 이야기, 접착어 매물 임장을 하면서 알게 된 점들을 공유드렸습니다. 금번 용인 포스팅만 빈빈히 보셔도 장근 용인 수지를 직접 다녀온 것처럼 느껴지실 거예요.
부자윤씨 블로그를 이웃추가, 알람 주목 해두시면 집에서 편안하게 부동산 온라인 임장을 하실 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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