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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아트 KAEK-D17GF 커피포트 추천/LED 전기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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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대망 가난히 샀는데 꽤나 만족스러운 큐티 커피포트 리뷰! ​ 커피포트가 어김없이 필요할까?,,라고 생각해서 부인 관심 있다가

있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없어도 살만한데 어떡하지 고민하는 중에

친구가 소변 귀여운 아이를 선물해줬다. ​ 쿠팡에서 16,350에 판매중 !.! https://www.coupang.com/vp/products/1057781039?itemId=2000973548&vendorItemId=3728247811&q=%EC%BB%A4%ED%94%BC%ED%8F%AC%ED%8A%B8+%ED%82%A4%EC%B9%9C%EC%95%84%ED%8A%B8&itemsCount=36&searchId=c8b7f0d0f8714204bd5d1d560fa71f53&rank=7&isAddedCart= COUPANG www.coupang.com 영 저렴하다. ​ 원래가 맥시멀리스트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라서 뭘 자꾸 사야하는데(?) 커피포트를 기존에 오만 기능이 있는 걸 샀다가 너무나 무겁기도 하고 제대로 내자 쓰기도 하고 정수기에 온수만 쓰니까 이게 정녕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실 응상 있었다. ​ 근데 친구랑 얘기하다가

친구가 냅다 쿠팡 선물하기를 해줘버렸,, ​ 일단 나는 커피포트를 산다고 하더라도 20,000원 아래 귀여움 가벼울 것 유리로 된 것 (노 스댕) 치아 조건이라서 다기능 커피포트를 양좌 찾고 있었음. ​ 티를 좋아해서 전에 쓰던 커피포트는 ㅋㅋㅋㅋㅋ 티망(거름망)도 탈부착 가능한 걸로 샀었고, 온도도 4단계조절가능하고

LED도 있고, 보온 기능까지 있는 걸로 샀었다.

​ 도량 요량 그동안 식용육 거 비싸더라도 온갖 기능이 있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처음엔 티 염려 먹어야겠다 ► 티망 있는 거 사야겠다. 였다가 근데 차례 계집 먹을 땐 티망 필요없는데,,, ► 티망 탈부착되는 걸로 사야겠다. 였다가 몹시 근데 온도조절도 됐으면 좋겠다,, ► 온도조절기능 있는 거까지 사야겠다. 였다가 아 근데 보온 기능?,, 일일 끓이기도 귀찮잖어 ► 보온 기능까지 있는 걸로 사야겠다. 로 해서 잔뜩 대단한 커피포트가 냄새 품에 들어왔었다 ​ 정말이지,,근데 사놓고 백날 쓰긴 했는데 생각보다 “자주” 쓰지 않아서 이번에는 커피포트 굳이 커피포트를 형처 샀었음.

​ 말그대로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되는 거였음. 각설하고 보자마자 생각보다 컴팩트한 부피 + 가벼움에 앞서 맘에 들었음. 더구나 아이보리와 딥그린의 조화가 끔찍이 좋았다.

오자마자 1차 소독 해주기. 아니 전에 쓰던 커피포트는 자리차지 쩔었는데 이건 참으로 컴팩트해서 대단히 좋았다. 좁은 내 방에 퍽 딱이야.

뚜껑이 당년 플라스틱인데 편하게 열수 있어서 좋았음. 전에 쓰던건,,,고급스러운데,,,꽤나 번거로웠다.. 그렇게 세척도 편했지만 하여간에 귀찮았어,, https://smartstore.naver.com/justhd/products/6593173905?NaPm=ct%3Dluxpfhmw%7Cci%3D8f1d825703f43652010655ec4fcc32ffe7206b08%7Ctr%3Dslsl%7Csn%3D5046435%7Chk%3Dd7fab1c16ca3e6b6e56c1ca350a4d482812e066a 분유포트,전기포트,커피포트,차탕기,티메이커,티포트,무선포트,보온포트 smartstore.naver.com 정확한 모델은 모르겠지만 시고로 st였거든,,, 기능이 많은 만큼 자리차지도 커지고,,,ㅎㅎ ​ 아무튼 간에 이건 그러지 않아서 일단 무척 맘에 들었다. 슬그머니 요렇게 껐다가 켰다가

뿐만 아니라 뭐라 해야되지 고즈넉이 상당히 가벼움

열이 어서 올라오는 커피포트 소독 도중 ~~!~!~!~ 이렇게 하는 거 맞는가 모르겠지만 내맘대로 소독하기. 뜨거워도 뚜껑에 열전도가 원판 여성 돼서 안전했음. 그점이 너무 만족스러웠어.

주둥아리 거름망이 세상없이 좋았다. 매한가지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데 이거는 거름망으로 돼있어서

나중에 찻잎 넣고 우리기도 좋을 듯 합니다. 고즈넉이 물멍 때리고 있다가 졸연 용암처럼 끓어오르는 걸 보니 뭔가 웃기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아주 쪼그만게 기똥차다 싶어서 찍어봤다 ​ 저렴하고 가성비 있고 과연 간편한 커피포트를 찾고 있다면 이것을 추천! 스뎅을 영실 쓰는 이유는 내부가 안 보여서 뭔가 찝찝하기 때문. ​ 색깔도 귀엽고 가볍고 가성비있고 너무 기똥차게 쓸 아가 하나 추가됐다. ​ 이 글은 키친아트의 선전 어쩌구는 절대 아니고 친돈내산. 나도 광고글 같은 거 받아보고 싶다. ^_ㅠ ​ ​ #키친아트 #커피포트